달이 뜨는강 14화 리뷰

달이뜨는강 14화 리뷰를 시작 하겠습니다...

1화부터 리뷰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ㅠㅠ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이라도 적어 볼게요~~~

달이뜨는강 원래 온달의 역할이 었던 지수 하차로 인해서

달이뜨는강 손해 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전 사실 나인우씨가 온달장군 역을 맡아서 해도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

고원표의 계략으로 평강과 온달공주 그리고 소노부를 오랑캐들한테 죽기를 바랬는데....

우리의 온달장군과 평강 공주님이  무시무시한 오랑캐들을 무찔러서!!!

 

고원표가 근심이 가득한 표정입니다....

 

 

 

다른 사진을 캡쳐해서 올릴까 하다가..

본방 못보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수 있기에 ㅎㅎㅎㅎㅎ

  당나라 군대를 무찌른 평강공주님과 온달 장군 그리고 소노부는 다시 평양성으로 입궁을 하게 되고...

 바보 온달은 드디어 고구려의 장군이 되는데...

 

 다음화 에서는 신라왕이 "평강을 죽이거라"! 라고 하며 엔딩을 맞이 하게 되는데..

다음화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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