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1 천문 하늘에 묻는다 장영실 영화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첫 등장은 한석규(세종)가 나오는데요 ... 신하들이 모두 엎드려 죽여 주시옵소서... 를 외칩니다... 첫 장면 부터 뭔가 .. 빨려 들어가는 느낌.. 지금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위인 인 장영실을 죽으려는 자들과 막으려는 자들의 공방론이 펼쳐 지게 되고... 역시 위인들은 괜히 위인전에 오르지 않는거 같아요. 장영실(최민식)의 연구공간을 전하의 어명으로 철수하고 있는상황을 목격 하고 놀라서 전하에게 다가가려고 하지만... 입구에서 가로막혀 분노를 토하는 장영실... 우여곡절 끝에 한석규 (세종)을 만나게 되지만... 간신배들이 주위에 많은 세종은 장영실의 말을 들어 주지 않고 떠나게 되고... 그렇다면 어떻게 장영실과 세종의 인연이 만들어 졌을까요? 원래는 노비 출신 이었던 장영실은.. 2020.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