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홍반장 러브라인..! 드디어??

 

갯마을 차차차 11화
홍반장과 신민아 (치과)는 드디어....
서로의 마을을 확인하게 되고....

 

갯마을인 포항 에서 꽁냥 꽁냥 거리면서 설렘행 열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좁은 동네이다 보니 지켜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다른? 느낌의 심쿵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아침에 홍반장 알바 하는 커피 집에서도 
꽁냥 꽁냥...

아침 커피집의 꽁냥꽁냥한 핑크빛 무드를 깨는 1인 등장으로...

홍반장 뺨따구 찰싹 찰싹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머리 들이 박기...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정강이 발차기..


몸이.... 점점 아픈곳만 늘어나느 홍반장...



홍반장과 신민아 달콤 러브라인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