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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낭만닥터 김사부2

낭만닥터 김사부 2 제2화 리뷰 남겨요.

by 대구부자 202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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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낭만닥터 3화 4화가 끝났는데...

요즘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2화를 보고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낭만닥터 남주인공 안효섭(서우진) 

 

파란만장한 의사의 삶이 아닌 뭔가 사연이

 

많은듯한 주인공인데요..

 

1화에서 빚 때문에 덩치 형들한테

 

실큰 두들겨 맞고... 

 

돌담 병원에서 우리의 김사부(한석규)

 

의 눈에 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멋진 장면!!

 

 

 

 

돌담병원의 에이스?

 

아니다 어쩌면 의료계의 에이스 일지도 모르는.

 

정말 양심적인 의사 환자 만을생각 하는 의사

 

의사 다운 의사 한석규!!

 

응급환자가 왔는데, CT촬영전에는 어떠한 판단도

 

하기에는 환자한테 위험할수 있는 상황인데,

 

천재적인 재능으로 , CT찍는 시간에 환자가 위험할수도 있다고

 

판단하며 환자를 바로 수술실로 옴기는데...

 

 

우리의 서우진(안효섭)

은 속으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혼자서 생각하게 되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지만

 

김사부 한테 한마디를 남기죠.

 

운이 좋아서 수술을 성공한거 아니냐고

 

악담을 하게 되고...

 

둘사이의 풀어야 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거 같아요.

 

 

 

 

 

여기 여주인공 돌담병원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수술실만 들어가면 기절해버리는..

 

의사 같지 않은 의사?

 

수술실에서 또 울렁증이 찾아와 도망가게 되면서

 

우리의 김사부가

 

또 버럭...!!

 

그럴꺼면 의사 때려쳐!!!!!!!!!!!

 

 

고생해서 의사 되었는데....

 

맴찢....하는 장면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계속 지켜 볼게요 낭만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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