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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끝을 주말드라마 본대로 말하라를 일요일날 보면서
보내는데요..
볼수록 재미있고 심장이 쫄깃 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본대로 말하라 1화 부터 유명한 연쇄살인범 박하사탕의 범인이
정체를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요.
자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본대로 말하라의 양대산맥? 의 프로 파일러 장혁의 프로파일링 수준보단 조금
떨어지지만..
아무튼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한명의 프로파일러가 공개처형 생방송 도중에 죽게 됩니다.
최수영은 본 대로 말하라 에서 장혁의 프로파일링 하는걸 듣고 범인이
생방송 도중에 박하사탕의 범인이 프로파일러를 죽을것이라고 하는데요...
프로파일러가 죽고 나서 범인임을 직감한 최수영은 따라 나서기 시작하는데..
인파 속에서 놓치고 마는데...
다음화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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