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대로 말하라 연쇄살인마 정체를 드러내다. [박하사탕 연쇄살인마 5년만에 장혁에게 찾아 가는데..]

 

본대로 말하라 또 한명의 희생자가 나오게 됩니다...

박하사탕 연쇄살인마 역시 마지막 살인으로 장혁을 죽이려고 하는거 같아요.

장혁의 제일 측근들 까지 정보들이 노출 되면서 하나하나 죽음을 맞이 하는데...

 

 

 

장혁이 차수영의 통화내용을 듣고 있다가 위치상으로 누가 타겟이 될지 직감한 장혁은 전화를 하게되고...

전화를 받은 박사님은.. 통화 도중 연쇄살인마가 눈앞에 나타 나게 되는데....

 

 

차수영은 직감적으로 연쇄살인마가 기자 신분으로 경찰서를 자주 드나드는 사람이 범일일것이고 생각하고 범인을 미행해서 따라 가게 되는데...  현장에서 죽은 박사님을 발견하게 되고 ... 박사님의 손가락이 없어 진걸 보고

장혁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후 장혁 과 연쇄살인마 박하사탕은 5년만에 만나게 되는데...

 

장혁은 내일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