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대로 말하라 진서현! 과거 범인의 피해자 였다? 범인의 진정한 정체가 드러나다.

본대로말하라 이번화 한마디 요약은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두어야 한다.

 

 

본대로 말하라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 은 과거 범인에게 납치되어서 죽을뻔 한 피해자 였는데요.

 

장혁과 황하영의 얽힌 비밀이 조금씩 밝혀 지기 시작하고... 둘의 관계도 조금씩 틀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혁의 약혼녀를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을 독을 품고 찾는 장혁인데.... 지시한 사람이 황하영 팀장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냐고요....

 

죽음의 위기에서 죽이고 싶은사람을 말하면 살려준다고 ... 하게 되고 황하영은 끝내 장혁의 약혼녀 이름을 말하게 되고...

그놈은 좋아라 하면서 황하영을 살려주게 됩니다...

 

 

 

 

이렇게 장혁은 자나깨나 범인의 실마리를 풀수 있는 범인이 가지고 있던 인형을 자나깨나 쳐다보며 범인 연쇄살인마인

그놈을 잡을 생각만 하고 있는데... 약혼녀를 죽이라고 지시한 사람이 황하영팀장인걸 알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 질까요....

사실은 이번화에서 어느정도 장혁은 짐작은 하고 있는거 같아요...

 

 

 

황하영팀장 또한 그놈에 대한 복수심에 혼자서 그놈을 찾으러 그놈 친구이자 꼭두각시인  여태껏우리가 범인으로 알고 있었던 박하사탕.... 그놈을 옆에 태우고 그놈이랑 만나기로 한 장소로 혼자 아무지원없이 몰래 병원을 빠져나오게 되지만.... 역시 대단한 그놈 황하영 팀장의 차를 들이 박아 버리고 ... 그놈의 친구이자 꼭두각시는 약을 먹고 자살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그놈이란 누구인가?

 

스포주의

 

 

 

 

바로.... 수영의 무천지구대 선배이자 친하게 지내던.. 바로 그순경..... 음문석!!!!

 

믿기시나요?